【울산=이용호 기자】 26일 하오 4시쯤 경남 울산시 남구 매암동 산97 김영옥씨(38)의 셋째딸 은섭양(9·장생포국교 3)이 집에서 1백여 m 떨어진 정영숙씨(58·여·매암동 307의 2)집 재래식 변소에서 성폭행을 당한 채 숨져 있는 것을 울산 남부서 형사1계장 하양경 경위(48)가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은섭양은 지난 24일 하오 소풍갔다 귀가한 뒤 이웃에 사는 임풍식씨(31·매암동 307)가 라면을 사오라는 심부름을 시켜 갔다온 뒤 행방불명됐다가 가출신고를 받고 수사중이던 하경 위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은섭양은 지난 24일 하오 소풍갔다 귀가한 뒤 이웃에 사는 임풍식씨(31·매암동 307)가 라면을 사오라는 심부름을 시켜 갔다온 뒤 행방불명됐다가 가출신고를 받고 수사중이던 하경 위에 의해 발견됐다.
1991-04-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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