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아파트 소형 위주 공급/산업인력공급대책 곧 발표
최각규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은 23일 경제6단체장과 조찬모임을 갖고 『30대 그룹 등 대기업들이 총액 기준 한자리 수내에서 이달말까지 임금협상을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부총리는 『지난 87년 이후 노동생산성을 크게 웃도는 임금인상과 산업경쟁력의 약화로 지난해부터 물가가 뛰고 국제수지도 적자로 돌아섰다』고 지적,『올해에는 임금상승에 따른 물가상승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경제안정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단체장들이 기업의 자금난을 들며 총통화 공급을 늘려 달라는 데 대해 『기업이 선별투자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물가안정을 위해 농산물의 수급조절과 건설투자에 대한 간접규제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앞으로 주공이 짓게 되는 아파트는 전량 소형 위주로만 공급을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기업의 인력난이 심각한 것과 관련,산업체 부설학교에 대한 정규학교 인정을 교육부와 협의검토하는 한편 이달중에 산업인력 공급에관한 정부대책을 발표키로 했다.
또 경제단체장들은 고금리로 인한 금융비용 증가가 임금인상보다 더 심각하다며 금리의 인하를 건의하고 국제유가에 맞춰 국내유가를 낮춰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 부총리는 『이유있다』며 하반기 유가인하 가능성을 비췄다.
재계는 노사안정과 근로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기업이 지을 근로자주택의 택지공급과 세제·금융상의 종합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는 최 부총리·최병렬 노동장관·유창순 전경련 회장·박용학 무협 회장·김상하 상의 회장·황승민 중기협 회장·이동찬 경총 회장·정춘택 은행련 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최각규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은 23일 경제6단체장과 조찬모임을 갖고 『30대 그룹 등 대기업들이 총액 기준 한자리 수내에서 이달말까지 임금협상을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부총리는 『지난 87년 이후 노동생산성을 크게 웃도는 임금인상과 산업경쟁력의 약화로 지난해부터 물가가 뛰고 국제수지도 적자로 돌아섰다』고 지적,『올해에는 임금상승에 따른 물가상승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경제안정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단체장들이 기업의 자금난을 들며 총통화 공급을 늘려 달라는 데 대해 『기업이 선별투자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물가안정을 위해 농산물의 수급조절과 건설투자에 대한 간접규제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앞으로 주공이 짓게 되는 아파트는 전량 소형 위주로만 공급을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기업의 인력난이 심각한 것과 관련,산업체 부설학교에 대한 정규학교 인정을 교육부와 협의검토하는 한편 이달중에 산업인력 공급에관한 정부대책을 발표키로 했다.
또 경제단체장들은 고금리로 인한 금융비용 증가가 임금인상보다 더 심각하다며 금리의 인하를 건의하고 국제유가에 맞춰 국내유가를 낮춰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 부총리는 『이유있다』며 하반기 유가인하 가능성을 비췄다.
재계는 노사안정과 근로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기업이 지을 근로자주택의 택지공급과 세제·금융상의 종합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는 최 부총리·최병렬 노동장관·유창순 전경련 회장·박용학 무협 회장·김상하 상의 회장·황승민 중기협 회장·이동찬 경총 회장·정춘택 은행련 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1991-04-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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