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상경제계획 승인/최고회의/파업금지·세제개편 내용

소,비상경제계획 승인/최고회의/파업금지·세제개편 내용

입력 1991-04-24 00:00
수정 1991-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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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러시아공선 10만 파업 돌입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특약】 소련 최고회의(의회)는 23일 발렌틴 파블로프 총리가 제출한 소련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비상경제계획을 압도적으로 승인했다.

소련최고회의는 3백23 대 13으로 비상경제계획안을 통과시키고 오는 5월20일까지 구체적인 실행방안 작성을 요구했다.

비상경제계획안은 「정치적」파업의 금지,기업의 민영화,10월까지 가격자유화,세제개선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모스크바·민스크 AP AFP 연합 특약】 파업중인 소련 광부들이 전국민 총파업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10여 만명의 백러시아공화국 근로자들이 23일 임금인상 및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에 참가한 근로자들은 이날 공화국 수도 민스크시 중심부 레닌광장에 모여 백러시아의 주권선언,크렘린과 연방조약을 체결하지 말 것 등 정치적 요구를 하며 항의시위를 벌였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모범학생·학부모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중랑구 모범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시의회 의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학교생활에서 모범을 보여온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중랑구 관내 학교의 추천을 받은 모범학생 및 학부모 등 총 42명의 표창 대상자와 축하객들이 참석했으며, 이 의원의 축하 인사에 이어 의장표창 수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학교생활에서 성실함과 창의적인 자세로 모범을 보인 학생들과, 투철한 봉사정신 및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학부모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본인의 성취뿐만 아니라, 묵묵히 그 곁을 지키며 성장을 이끌어 준 학부모들의 노고를 함께 조명했다. 이를 통해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진정한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깊이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 의원은 “오늘 표창은 단순히 한 장의 상장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노력과 실천을 서울시의회가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학생 여러분이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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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러시아 노동자들의 파업은 민스크 뿐만 아니라 솔리고르스크시·오르샤시를 비롯,여러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다.
1991-04-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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