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방송노조 파업사태로 구속수감돼 있는 강기석씨(37·전 평화방송 보도국 기자)가 지난 16일 하오 2시쯤 서울 구치소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안양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악화돼 1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성모병원에서 옮겨진 것으로 20일 밝혀졌다.
1991-04-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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