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김동준 기자】 경기도 화성군 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본부장 문원태 경기도경 2부장)는 20일 10번째 피해자인 권순상씨(69·여)의 몸에서 찾아낸 정액과 동일성 여부를 가리기 위해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B형 혈액형인 19명의 혈액에 대해 일본수사기관에 DNA유전자 감식을 의뢰했다.
1991-04-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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