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연합】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향후 4년간 미 육군을 이끌어갈 육군참모총장에 육군내 서열 2위인 고돈 설리번 대장(53·사진)을 지명했다고 백악관이 17일 밝혔다.
설리번 장군은 이에 따라 미 상원에서 인준을 얻게 되면 오는 6월말 은퇴하게 되는 칼 부오노 대장의 뒤를 이어 미 육군참모총장이 된다.
워싱턴에서 미 육군 작전계획책임자로 일해온 설리번 장군은 베트남전쟁에 참여한 경력이 있으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참모부에서 유럽 중앙군 지원을 위한 참모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설리번 장군은 이에 따라 미 상원에서 인준을 얻게 되면 오는 6월말 은퇴하게 되는 칼 부오노 대장의 뒤를 이어 미 육군참모총장이 된다.
워싱턴에서 미 육군 작전계획책임자로 일해온 설리번 장군은 베트남전쟁에 참여한 경력이 있으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참모부에서 유럽 중앙군 지원을 위한 참모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1991-04-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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