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모스크바에 건립될 무역센터 부지를 한국측이 선정,공사착공이 오는 10월 이뤄질 전망이다.
16일 무공은 양국간 트레이드센터 건립부지 선정권을 한국측이 갖는 데 합의하고 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소련측은 건립부지로 럭키금성상사가 선정해놓은 가리발디가와 대우측이 선정한 크라스노프로레타르스카야가 외에 추가로 2곳 등 4곳 지역을 공식으로 제의,이 중에서 우리측이 임의로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무공과 삼성·대우 등 국내 9개 참여업체는 4지역 가운데 교통과 임대료가 싼 곳을 선정,오는 10월 예정인 한소통상장관회담 때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16일 무공은 양국간 트레이드센터 건립부지 선정권을 한국측이 갖는 데 합의하고 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소련측은 건립부지로 럭키금성상사가 선정해놓은 가리발디가와 대우측이 선정한 크라스노프로레타르스카야가 외에 추가로 2곳 등 4곳 지역을 공식으로 제의,이 중에서 우리측이 임의로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무공과 삼성·대우 등 국내 9개 참여업체는 4지역 가운데 교통과 임대료가 싼 곳을 선정,오는 10월 예정인 한소통상장관회담 때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1991-04-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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