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경기은행 통해 요청
【인천=이영희 기자】 인천시가 광주민주화운동 보상지원금 명목으로 인천투자금융·경기은행 등 관내 5개 민간금융기관에 거액의 보상지원 기탁금을 요청,물의를 빚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경기은행이 간사역을 맡아 경기은행·인천투자금융·한일투자신탁·중부생명보험·경인리스 등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5개 금융기관에도 광주민주화운동 지원보상금 1억원을 모아 기탁토록 요청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기은행은 경기은행 5천만원,인천투자금융 2천만원,중부생명보험과 경인리스가 각 5백만원씩 기탁액을 배정,시에 납부하도록 의뢰했다.
그러나 인천투자금융·한일투자신탁 등 일부 금융기관이 기탁책정액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기탁금 재조정을 요구하며 반발,경기은행만이 지난 3월 단독으로 5천만원을 시에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이영희 기자】 인천시가 광주민주화운동 보상지원금 명목으로 인천투자금융·경기은행 등 관내 5개 민간금융기관에 거액의 보상지원 기탁금을 요청,물의를 빚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경기은행이 간사역을 맡아 경기은행·인천투자금융·한일투자신탁·중부생명보험·경인리스 등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5개 금융기관에도 광주민주화운동 지원보상금 1억원을 모아 기탁토록 요청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기은행은 경기은행 5천만원,인천투자금융 2천만원,중부생명보험과 경인리스가 각 5백만원씩 기탁액을 배정,시에 납부하도록 의뢰했다.
그러나 인천투자금융·한일투자신탁 등 일부 금융기관이 기탁책정액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기탁금 재조정을 요구하며 반발,경기은행만이 지난 3월 단독으로 5천만원을 시에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1-04-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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