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 또 연착 소동/퇴근길 5천명 불편

전동차 또 연착 소동/퇴근길 5천명 불편

입력 1991-04-16 00:00
수정 199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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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서… 전기공급선 단전으로

15일 하오 6시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 구로역 경부선 상행선에서 K207호 전동차가 역구내로 진입하는 순간 이 철로 위에 있던 전기공급선이 단전되면서 30여 분 간 열차운행이 중단돼 귀가길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단전사고는 상행선역 구로신역사 공사장 5층에서 물건이 떨어지며 전선에 닿아 일어났다.

이 때문에 이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3천여 명과 뒤따라온 전동차의 승객 등 5천여 명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일부 승객들은 역무원들이 있는 사무실로 몰려가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또 경부선 상·하행선의 서울∼수원간 전동차 운행도 큰 지장을 받았다.

1991-04-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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