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북한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내달 중순부터 전세기 운항을 처음 시작할 것으로 13일 밝혀졌다.
요미우리(독매)신문은 금년 3월 평양에 설립된 민간회사 금강산 국제항공(이사장 박경윤)이 5월17일 소련제 여객기 투포레프 154에 일본인 초대객 약 1백명을 태우고 나고야(명고옥) 공항을 출발,니이가타∼홋카이도 상공을 거쳐 2시간반 내지 3시간 후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며 일행은 평양 공항에서 직접 입국비자를 받은 후 평양과 원산 등지에서 5일 동안 관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지금까지 북경을 통해 관광객을 간혹 받아왔다.
요미우리(독매)신문은 금년 3월 평양에 설립된 민간회사 금강산 국제항공(이사장 박경윤)이 5월17일 소련제 여객기 투포레프 154에 일본인 초대객 약 1백명을 태우고 나고야(명고옥) 공항을 출발,니이가타∼홋카이도 상공을 거쳐 2시간반 내지 3시간 후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며 일행은 평양 공항에서 직접 입국비자를 받은 후 평양과 원산 등지에서 5일 동안 관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지금까지 북경을 통해 관광객을 간혹 받아왔다.
1991-04-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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