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1백명 수송

관광객 1백명 수송

입력 1991-04-14 00:00
수정 1991-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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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북한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내달 중순부터 전세기 운항을 처음 시작할 것으로 13일 밝혀졌다.

요미우리(독매)신문은 금년 3월 평양에 설립된 민간회사 금강산 국제항공(이사장 박경윤)이 5월17일 소련제 여객기 투포레프 154에 일본인 초대객 약 1백명을 태우고 나고야(명고옥) 공항을 출발,니이가타∼홋카이도 상공을 거쳐 2시간반 내지 3시간 후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며 일행은 평양 공항에서 직접 입국비자를 받은 후 평양과 원산 등지에서 5일 동안 관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지금까지 북경을 통해 관광객을 간혹 받아왔다.

1991-04-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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