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주부 도박단 19명 적발/11명 영장·8명 수배

억대 주부 도박단 19명 적발/11명 영장·8명 수배

입력 1991-04-12 00:00
수정 1991-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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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판돈 2백만원… 40차례 노름

서울시경은 11일 정덕희씨(45·관악구 신림2동 110의87)를 도박개장혐의로 이효순씨(43·여) 등 가정주부 11명을 상습도박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진숙엄마」 등 8명을 수배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6.3 지방선거 당선 확정 직후 민원 현장 방문으로 첫 행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6.3 지방선거 당선 기쁨을 뒤로한 채 곧바로 주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향했다. 박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원 당선이 확정된 직후인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관계자들과 함께 명일동과 상일동 일대 주민 민원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급한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선거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과제들의 실행 가능성을 타진하고 선후 순위를 조율하고자 추진됐다. 박 의원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 보행 환경 개선, 노인복지 등 주민 일상과 맞닿은 현장들을 꼼꼼히 청취하고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조만간 유관 부서와 실효성 있는 해결책 마련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날 점검한 주요 현장은 명일역 사거리와 삼환고덕아파트 앞 사거리의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및 동시보행신호 운영 요청, 우성종합쇼핑 앞 보행신호 시간 연장, 명일GS아파트 보행로 개선, 한영중·고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고덕숲아이파크 회전교차로 교통체계 개선 등이다. 특히 명일한양아파트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난간 설치와 경사로 조성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고덕숲아이파크 버스정류장에서는 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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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10일 자정쯤 정씨 집에서 1회에 1백만∼2백만원을 걸고 40여 차례에 걸쳐 판돈 4천만원짜리 속칭 「도리짓고땡」 노름을 하는 등 지난 1월부터 정씨 집 등 신림동과 봉천동 일대 가정집을 오가며 모두 억대에 이르는 도박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4-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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