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주부 도박단 19명 적발/11명 영장·8명 수배

억대 주부 도박단 19명 적발/11명 영장·8명 수배

입력 1991-04-12 00:00
수정 1991-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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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판돈 2백만원… 40차례 노름

서울시경은 11일 정덕희씨(45·관악구 신림2동 110의87)를 도박개장혐의로 이효순씨(43·여) 등 가정주부 11명을 상습도박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진숙엄마」 등 8명을 수배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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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10일 자정쯤 정씨 집에서 1회에 1백만∼2백만원을 걸고 40여 차례에 걸쳐 판돈 4천만원짜리 속칭 「도리짓고땡」 노름을 하는 등 지난 1월부터 정씨 집 등 신림동과 봉천동 일대 가정집을 오가며 모두 억대에 이르는 도박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4-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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