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소비량이 크게 줄고 있다.
국세청이 9일 발표한 「2월중 주요물품 출고동향」에 따르면 소주 출고량은 4만9천여 ㎘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줄었다.
소주 출고량이 10% 이상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소주업계에서는 연말 집중 출하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순수 소비량이 10% 이상 준 것으로 보고 있다.
막걸리 출고량도 3만여 ㎘에 멈춰 17.5%나 감소했다.
그러나 위스키 출고량은 설날 선물수요에 힘입어 전년비 22%나 늘었으며 맥주 출고량은 9만6천여 ㎘(10% 증가)에 달해 꾸준한 신장세를 보였다.
한편 특별소비세 대상품목 가운데서는 휘발유 출고량이 승용차용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9일 발표한 「2월중 주요물품 출고동향」에 따르면 소주 출고량은 4만9천여 ㎘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줄었다.
소주 출고량이 10% 이상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소주업계에서는 연말 집중 출하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순수 소비량이 10% 이상 준 것으로 보고 있다.
막걸리 출고량도 3만여 ㎘에 멈춰 17.5%나 감소했다.
그러나 위스키 출고량은 설날 선물수요에 힘입어 전년비 22%나 늘었으며 맥주 출고량은 9만6천여 ㎘(10% 증가)에 달해 꾸준한 신장세를 보였다.
한편 특별소비세 대상품목 가운데서는 휘발유 출고량이 승용차용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1-04-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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