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세운 양백재단에 주식 내놔/산업기술 인력양성·문화사업 돕게
박용학 대농그룹 명예회장은 6일 자신이 설립한 양백재단에 공익사업 확대를 위해 1백억원을 추가 출연했다. 대농그룹의 창업자인 박 회장은 이번에 1백억원 상당의 (주)대농주식 1백만주를 재단에 내놓았다.
양백재단은 박 회장이 이번에 출연한 1백억원으로 산업기술자 양성지원 등 인재육성 사업과 낙도·오지 등 경제성장과 문화적인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는 지역의 교육 및 문화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각 대학의 학술연구사업을 비롯,학술문화단체 지원·국내산업 발전에 힘쓴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 등 사회 각 분야의 지원에 쓸 방침이다.
지난 3월부터 무역협회장직도 맡아온 박 회장은 『최근 들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무역경쟁에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제경쟁력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번에 1백억원을 추가 출연한 것은 산업기술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의 필요성이 직접적인 동기가 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88년 9억원의 기금으로 발족된 양백재단은 매년 2백명의 중·고·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양백섬유 상을 수여해 왔었다.
박용학 대농그룹 명예회장은 6일 자신이 설립한 양백재단에 공익사업 확대를 위해 1백억원을 추가 출연했다. 대농그룹의 창업자인 박 회장은 이번에 1백억원 상당의 (주)대농주식 1백만주를 재단에 내놓았다.
양백재단은 박 회장이 이번에 출연한 1백억원으로 산업기술자 양성지원 등 인재육성 사업과 낙도·오지 등 경제성장과 문화적인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는 지역의 교육 및 문화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각 대학의 학술연구사업을 비롯,학술문화단체 지원·국내산업 발전에 힘쓴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 등 사회 각 분야의 지원에 쓸 방침이다.
지난 3월부터 무역협회장직도 맡아온 박 회장은 『최근 들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무역경쟁에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제경쟁력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번에 1백억원을 추가 출연한 것은 산업기술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의 필요성이 직접적인 동기가 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88년 9억원의 기금으로 발족된 양백재단은 매년 2백명의 중·고·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양백섬유 상을 수여해 왔었다.
1991-04-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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