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공사 보도본부 소속 기자 2백여 명은 2일 하오 7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본사 3층 보도국에서 긴급총회를 갖고 서기원 사장이 이날 홍성현 사회부장을 라디오 제작2부장으로 전격 발령한 것은 한국방송공사 부장급 간부 43명이 연세대 행정대학원 고급과정에 입교,교육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하지 않은 것 때문이라며 인사조치의 철회를 요구하며 밤샘농성을 벌였다.
1991-04-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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