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용 정부미 싸게 공급/85·86년산 통일쌀 80㎏에 2만원

주정용 정부미 싸게 공급/85·86년산 통일쌀 80㎏에 2만원

입력 1991-04-03 00:00
수정 1991-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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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오카 수입 대체

정부는 주정원료로 수입하는 돼지감자(타피오카)의 일부를 85년 및 86년산 통일쌀로 대체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 같은 주정원료의 대체로 소주가격이 오르는 일이 없도록 지금까지 80㎏당 2만1천6백40원(85년산)∼2만3천5백70원(86년산)이던 가공용 쌀의 공급가격을 2일부터 일률적으로 2만원으로 내렸다.

농림수산부는 돼지감자의 대체로 연간 43만섬의 쌀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85∼86년산 가공용 통일쌀의 공급가격은 지난해 10월1일 양곡용 방출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내린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인하된 것이다.

농림수산부는 학교급식의 확대,쌀로 만든 증류식 소주의 허용,순곡막걸리 생산 등으로 올해 약 1백만섬 정도의 쌀이 가공용으로 소비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991-04-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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