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 15일 소집 합의/여야총무회담/내일부터 선거법등 절충

임시국회 15일 소집 합의/여야총무회담/내일부터 선거법등 절충

입력 1991-04-03 00:00
수정 1991-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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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선거일 정부에 일임/총장회담

여야는 2일 총무 및 총장회담을 각각 열어 임시국회 소집과 국회의원선거법,정치풍토 쇄신에 관한 법안 및 개혁입법 처리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종호 민자당 총무와 김영배 평민당 총무는 이날 상오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담을 갖고 오는 15일 임시국회를 소집키로 합의하고 이에 앞서 오는 4일 양당 3역회담을 열어 개혁입법,정치자금법,국회의원 및 지자제선거법,국회법 등에 대한 절충을 벌이기로 했다.

여야 총무는 그러나 임시국회 회기와 관련,민자당측은 20일간,평민당측은 30일간을 각각 주장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협의를 계속키로 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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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 민자당 총장과 김봉호 평민당 총장도 이날 낮 63빌딩에서 회담을 열어 광역의회선거를 6월에 실시한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하는 한편 구체적인 시기는 행정부측에 일임하되 시기가 결정되면 정치권에 사전 통보토록 요청키로 했다.

1991-04-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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