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신도 부활절 연합예배/어제 여의도광장서

10만 신도 부활절 연합예배/어제 여의도광장서

입력 1991-04-01 00:00
수정 1991-04-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독교 개신교계의 부활절 연합예배가 31일 상오 5시30분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10만의 신도가 모인 가운데 열렸다.

26개 개신교 교단이 함께 참여한 이날의 연합예배는 경찰악대의 주악속에 묵도로 시작,신앙고백 기도 성경봉독 설교 등의 순서로 1시간10분 동안 진행됐다.

이날 기독교 대한감리회 감독회장 곽전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님의 부활은 환상이 아니라 역사속에 일어났던 구체적인 사건』이라며 『예수의 부활사건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정의는 마침내 승리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우리가 하는 일이 외형적으로 얼마나 강한 것인지 계산하기 전에 얼마나 진실한가,얼마나 하느님의 뜻에 맞는 것인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1991-04-0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