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 국민운동 전개”/노 대통령·김영삼대표 회동

“환경보전 국민운동 전개”/노 대통령·김영삼대표 회동

입력 1991-03-31 00:00
수정 1991-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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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대통령은 30일 상오 청와대에서 김영삼 민자당 대표최고위원으로부터 기초의회선거결과를 보고 받고 『금번 지자제선거는 선거문화의 일대 혁명을 바라는 국민의 여망이 반영된 선거로 민자당은 앞으로 광역의회선거 등 향후 선거가 공명하게 치러질수 있게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환경문제에 대해 『식수오염사건은 기업의 환경보전의식과 정부의 환경관리체계상 허점을 드러낸 것으로 환경감시,감독체제확립 등 필요한 조치는 이미 내각에 지시했으므로 당에서도 정부의 환경보전시책을 적극 지원해주고 모든 국민이 환경보전에 참여토록 캠페인 전개 등 당차원의 방안을 적극 강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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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은 평양에서 열리는 제85차 IPU총회에 참석하는 우리대표단의 판문점 통과를 북한이 허용한 것은 다행한 일이라고 말하고 『이번 총회가 남북한 관계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사전준비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1-03-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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