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공업진흥회는 29일 페놀폐수사건과 관련,두산전자의 조업중단으로 수출업체 등 관련업계가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하고 정부가 두산전자에 내린 한달동안의 조업정지처분 기간을 최대한 단축시켜줄 것을 청와대와 경제기획원,상공부,환경처 등 관계당국에 건의했다.
전자공업진흥회는 호소문에서 우리나라 전체 페놀 적층판의 약 80%를 생산하는 두산전자의 조업정지로 컬러TV,컴퓨터,VCR 등 각종 전자제품에 부품으로 사용되는 인쇄회로기판(PCB) 원판의 공급이 중단될 처지에 놓였다고 지적했다.
현재 원판업체 자체의 재고가 바닥나 앞으로 1주일후에는 가전제품공장의 조업이 불가능해 지기 때문에 두산전자의 조업중단 조치가 풀리지 않는다면 오래 3억달러 이상의 수출차질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전자공업진흥회는 호소문에서 우리나라 전체 페놀 적층판의 약 80%를 생산하는 두산전자의 조업정지로 컬러TV,컴퓨터,VCR 등 각종 전자제품에 부품으로 사용되는 인쇄회로기판(PCB) 원판의 공급이 중단될 처지에 놓였다고 지적했다.
현재 원판업체 자체의 재고가 바닥나 앞으로 1주일후에는 가전제품공장의 조업이 불가능해 지기 때문에 두산전자의 조업중단 조치가 풀리지 않는다면 오래 3억달러 이상의 수출차질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1991-03-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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