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5개 이사국/걸프전 휴전안 합의

안보리 5개 이사국/걸프전 휴전안 합의

입력 1991-03-28 00:00
수정 1991-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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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 AP 로이터 연합】 유엔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들은 26일 걸프전의 항구적 휴전의 길을 트게될 새로운 결의안에 거의 합의했다고 서방외교관들이 말했다.

미국이 내놓은 당초 휴전안은 이라크의 화학·생물학무기 파괴,핵무기부품의 수입금지 및 사담 후세인정권에 의한 재래식무기 도입금지를 규정하고 있었다.

외교관들은 26일 소련이 휴전안중 화학 및 다른 무기들의 파괴에 대한 규정을 포함한 일부조항에 대한 반대를 철회함에 따라 5개 상임이사국이 합의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최종적인 휴전결의안을 작성하는데 주된 걸림돌은 지난 63년에 확정된 이라크와 쿠웨이트간 국경선의 인정 및 보장이다.

1991-03-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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