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소련을 방문중인 오자와(소택) 일본 자민당 간사장은 지난 26일 하오 모스크바시내 소 공산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고르바초프대통령과 45분동안 제2차 회담을 갖고 북방 4개섬 반환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나 합의를 보지 못했다고 일본언론들이 전했다.
이날 회담에서 고르바초프대통령은 오자와 간사장이 북방 4개섬에 대한 주권을 거듭 요구한데 대해 『오는 4월 일·소 정상회담에서 영토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구체적인 언질은 주지 않았다.
이날 회담에서 고르바초프대통령은 오자와 간사장이 북방 4개섬에 대한 주권을 거듭 요구한데 대해 『오는 4월 일·소 정상회담에서 영토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구체적인 언질은 주지 않았다.
1991-03-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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