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공동선언문 채택/경사협,공정분배 실현등 5개항

노사 공동선언문 채택/경사협,공정분배 실현등 5개항

입력 1991-03-23 00:00
수정 1991-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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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양측과 공익대표로 구성된 국민경제사회협의회(경사협)는 22일 노사 안정을 골자로한 5개항의 노사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동찬 경총회장과 박종근 노총회장,김윤환 단국대교수 등 각계 대표들은 이날 서울 힐튼호텔에서 정기회의를 갖고 산업평화 안정을 위해 이같은 실화 방안을 마련,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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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언문은 대화와 교섭을 통해 모든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키 위해 ▲사용자는 성과의 공정분배와 근로자 복지실현에,근로자는 분배원천의 증대에 노력하고 ▲사용자는 기술혁신과 설비투자에,근로자는 근로의욕과 책임감을 배양하며 정부의 일관성있는 경제운용과 제반제도의 민주적 개혁을 추구해 나간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1991-03-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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