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대비,전업농 육성해야”/농고생에 병역 특혜등 부여 필요

“UR대비,전업농 육성해야”/농고생에 병역 특혜등 부여 필요

입력 1991-03-21 00:00
수정 1991-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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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땐 농업 마이너스 성장”/농경연 연구원 주장

국제화시대에 대비해서 자본집약적인 고도의 기술농업을 이룩하려면 농업계 고등학생에 대해 교육비 면제,생활비 지원,병역특혜 등을 검토해야 하며 전업농 및 영농 후계자는 등록을 시켜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우루과이 라운드(UR)협상이후 대부분의 농산물 시장이 개방될 경우 국내 농업은 초기에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고 농가 및 농업인구도 오는 2001년까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촉구했다.

정부의 제7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92∼96년)중 농림어업 부문의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20일 농림수산부에서 열린 정책협의회에서 한국농촌경제 연구원의 정명채박사는 「농업인력 육성대책」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농촌의 고급기술 인력자원을 확보하려면 농업계 고등학교 및 전문대학을 정예 농업인력 양성기관으로 개편,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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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농고입학생에 대해 교육비 면제 및생활비 지원 등의 각종 혜택을 주고 확보된 영농 후계인력에 대해서는 ▲선진농업국 해외연수 ▲시험·연구기관 실습교육 ▲영농 및 농지구입 자금대출 등의 지원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1991-03-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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