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능공 일급 두달새 45% 상승/신도시개발 따른 인력난등 반영

건설기능공 일급 두달새 45% 상승/신도시개발 따른 인력난등 반영

입력 1991-03-19 00:00
수정 199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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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역부,1만6천원선 넘어/상의,요금동향 조사

건설 기능공의 하루 노임이 2개월만에 무려 45%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한상의가 지난해말 대비 올 2월까지의 주요요금 동향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건설인부의 일당 노임중 잡부가 1만1천50원에서 1만6천1백원으로 45.7%가 올랐다.

또 도배공은 30.1%가 오른 2만1천6백원,목수와 미장공은 각각 28.9%,28.6%가 상승했다.

이는 분당·일산 등 신도시 건설에 따른 인력난이 올들어서도 계속 심화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한편 지난해 공공서비스요금은 지난 82년 이후 가장 높은 9.3%가 올라 물가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서비스요금 중 공공요금은 89년의 상승률 3.2%보다 높은 4.5% 상승에 머무른 반면 개인서비스요금은 89년의 9.7%에서 지난해는 15.8%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품목별로는 음식·숙박요금이 13.3∼40%가 올랐고 ▲교육·의료비 등 사회서비스 요금은 5.8∼57.1% ▲목욕·세탁·파출부 등 개인 및 가사서비스요금 8.7∼50% ▲오락문화요금 7.5∼1백% ▲철도 등운수 2∼55% ▲통신우편 6∼33% ▲빌딩주차요금이 30% 올랐다.
1991-03-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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