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권방지 계도 강화/선관위,홍보매체 동원 투표참여 유도

기권방지 계도 강화/선관위,홍보매체 동원 투표참여 유도

입력 1991-03-19 00:00
수정 199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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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18일 기초지방의회선거가 중반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들의 관심이 낮은 것으로 미루어 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판단,홍보매체를 통한 계도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오는 23일 윤관위원장 명의의 담화문을 발표,기권방지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투표참여를 호소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이와함께 오는 26일 투표일까지 각종 관련 사회단체들에 협조공문을 보내 주민들의 기권방지를 위한 계도운동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

선관위는 역대 시·읍·면 의회선거투표율이 52년 91%,56년 79.5%,60년 78.9%였던 점에 비추어 이번 기초의회선거 투표율도 60%선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으나 후보등록률 저조 및 잇따른 후보사퇴,유권자들의 무관심 등으로 선거분위기가 침체될 경우 투표율이 50%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분석했다.

○후보 20명 또 사퇴

한편 18일에도 20명의 후보자가 사퇴,이날까지 후보 사퇴자는 모두 1백42명으로 늘어났으며 무투표당선자도 4백86개 선거구 6백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무투표당선 선거구 및 의원숫자는 다음과 같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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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4(1백63명) ▲부산 52(69명) ▲대구 63(80명) ▲인천 36(43명) ▲광주 9(10명) ▲대전 22(24명) ▲경기 16(17명) ▲강원 16(16명) ▲충북 22(24명) ▲충남 16(16명) ▲전북 13(13명) ▲전남 15(15명) ▲경북 50(51명) ▲경남 51(52명) ▲제주 11(13명)
1991-03-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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