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봉 국무총리는 15일 상오 간부회의에서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 유괴사건과 관련,『가장 악질적인 범죄의 하나가 어린이 유괴』라고 말하고 『더욱이 유괴뿐 아니라 살인까지 일삼은 유괴범이 더이상 이땅에 발붙이게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노총리는 특히 최근 이형호군 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을 경찰의 무성의로 세차례나 놓쳤다는 언론의 보도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전경찰이 명예를 걸고 조속히 형호군 유괴범을 검거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노총리는 특히 최근 이형호군 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을 경찰의 무성의로 세차례나 놓쳤다는 언론의 보도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전경찰이 명예를 걸고 조속히 형호군 유괴범을 검거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1991-03-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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