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연설회/특정정당 추천·지지등 발언못해(지자제백과)

합동연설회/특정정당 추천·지지등 발언못해(지자제백과)

입력 1991-03-16 00:00
수정 1991-03-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초지방의회의원선거 입후보자의 유세는 합동연설회 2회만 실시되며 개인연설회는 금지되어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무투표당선지구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약 6천회의 연설회가 투표전날인 25일까지 열리며 후보자들이 서로 합의했을 때는 각서를 작성하여 선관위에 제출한 뒤 연설회를 취소할 수 있다.

합동연설회는 해당 선거구역 안에서만 열도록 돼 있고 각 후보자의 연설시간은 20분 이내이다. 연설의 순서는 매회 추첨에 의해 결정하며 후보자가 자기 연설시각까지 참석하지 않으면 연설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된다.

합동연설회는 계도방송→연설순위추첨→개회식→선관위원장 인사→진행요령설명→후보자 연설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선거분위기가 가열되면서 편싸움 등 불법폭력사례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이 연설회장이기 때문에 선관위측은 질서유지를 위해 후보자는 물론 청중들에게 많은 제약규정을 두고 있으며 대표적인 금지사례는 다음과 같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후보자가 특정정당에 소속되어 있다거나 지지 및 추천을 받았다는 발언 ▲특정후보를 목말을 태우거나 또는 농악대를 앞세워 연설회장을 돌면서 연설을 방해하는 행위 ▲연설회장 안팎에서 선거사무원을 협박·폭력하는 행위 ▲연설도중 후보자를 폭행·욕설·야유를 보내는 행위 ▲연설도중 운동가 제창·특정후보 연호행위 ▲연설회가 끝난뒤 후보자이름을 연호하며 가두행진하는 행위.
1991-03-16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