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과 관련,지난 12일 국가안전기획부에 의해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이 단체 중앙위원 박노해씨(33·본명 박기평)는 14일 변호인인 박연철변호사를 통해 서울형사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신청했다.
1991-03-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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