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연합】 14일 하오1시50분쯤 대전시 동구 사성동 냉골산 중턱에서 염정배씨(44·구두수선공·대전시 동구 판암동 611)가 가출 43일만에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염씨의 왼쪽 옆구리에는 예리한 흉기로 찔린 6㎝ 가량의 상처가 나 있었고 숨진지 1개월 이상된듯 심하게 부패돼 있었다.
경찰은 하반신 불구인 염씨가 산에 오르기 힘든 점 등을 들어 다른 곳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뒤 이곳에 버려진 것으로 보고 염씨 주변인물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다.
염씨의 왼쪽 옆구리에는 예리한 흉기로 찔린 6㎝ 가량의 상처가 나 있었고 숨진지 1개월 이상된듯 심하게 부패돼 있었다.
경찰은 하반신 불구인 염씨가 산에 오르기 힘든 점 등을 들어 다른 곳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뒤 이곳에 버려진 것으로 보고 염씨 주변인물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다.
1991-03-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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