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엔 진눈깨비 내려
10일 하오6시를 기해 강원·영동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11일까지 10∼30㎝의 폭설이 내리고 중서부·남부지방에는 눈 또는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중국대륙 남쪽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지나가면서 11일 상오까지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린뒤 하오부터 그치겠으나 주말인 16일쯤 다시 지역에 따라 비가 오거나 눈발이 날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원·영동지방을 제외한 남부지방은 비가 오겠고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지방은 진눈깨비가 내리겠다』고 밝히고 『예상강수량은 서울이 10㎜이며 다른지역도 5∼10㎜ 정도가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또 『특히 대관령 등 고지대는 밤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쌓인 눈이 얼어붙어 영동고속도로 등에서 교통소통의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서울 등 다른 지역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 않고 비와 함께 섞여 내리기 때문에 도로가 얼어붙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10일 하오6시를 기해 강원·영동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11일까지 10∼30㎝의 폭설이 내리고 중서부·남부지방에는 눈 또는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중국대륙 남쪽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지나가면서 11일 상오까지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린뒤 하오부터 그치겠으나 주말인 16일쯤 다시 지역에 따라 비가 오거나 눈발이 날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원·영동지방을 제외한 남부지방은 비가 오겠고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지방은 진눈깨비가 내리겠다』고 밝히고 『예상강수량은 서울이 10㎜이며 다른지역도 5∼10㎜ 정도가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또 『특히 대관령 등 고지대는 밤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쌓인 눈이 얼어붙어 영동고속도로 등에서 교통소통의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서울 등 다른 지역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 않고 비와 함께 섞여 내리기 때문에 도로가 얼어붙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1-03-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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