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로이터 연합】 소련의 극동지역에 위치한 캄차카 반도에서 8일 리히터지진계로 6.8을 기록한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감지됐다고 스웨덴의 웁살라대학이 이날 밝혔다.
이 대학의 지진연구소 대변인은 이날 11시46분(한국시간 하오8시46분) 지진이 기록됐다고 밝히면서 『이 지진은 만일 캄차카 반도에 배치된 군사시설에 타격을 가했을 경우 재난을 초래했을 정도의 강한 것』이었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 지역은 민간인이 거의 살지 않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학의 지진연구소 대변인은 이날 11시46분(한국시간 하오8시46분) 지진이 기록됐다고 밝히면서 『이 지진은 만일 캄차카 반도에 배치된 군사시설에 타격을 가했을 경우 재난을 초래했을 정도의 강한 것』이었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 지역은 민간인이 거의 살지 않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1991-03-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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