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해사 졸업식 치사
【진해=이경형기자】 노태우대통령은 8일 하오 『우리의 굳건한 안보역량으로 저들이 어떠한 도발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때 북한은 허망한 꿈을 버리고 현실적인 노선으로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이러한 상황에서만 남북관계 개선의 길이 열리며 통일의 날도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해군사관학교 제45기 졸업식에 참석,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최근 걸프전에 언급하면서 『이 땅의 평화도 우리에게 그것을 지킬 힘이 있을때 이루어 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걸프전은 힘의 논리가 엄청난 비극을 불러오는 냉엄한 이 세계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우리 해군은 과학기술전·정보통신전·고도의 입체전에 대응하여 전략전술,장비와 체제를 현대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진해=이경형기자】 노태우대통령은 8일 하오 『우리의 굳건한 안보역량으로 저들이 어떠한 도발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때 북한은 허망한 꿈을 버리고 현실적인 노선으로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이러한 상황에서만 남북관계 개선의 길이 열리며 통일의 날도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해군사관학교 제45기 졸업식에 참석,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최근 걸프전에 언급하면서 『이 땅의 평화도 우리에게 그것을 지킬 힘이 있을때 이루어 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걸프전은 힘의 논리가 엄청난 비극을 불러오는 냉엄한 이 세계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우리 해군은 과학기술전·정보통신전·고도의 입체전에 대응하여 전략전술,장비와 체제를 현대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1991-03-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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