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베오그라드 AP AFP 로이터 연합 특약】 동구 스탈린주의의 마지막 요새로 알려지고 있는 알바니아의 경찰은 6일 서방으로의 탈출을 위해 외국대사관으로 들어가려던 수천명의 알바니아인들에게 공포를 발사했다고 외교관들이 말했다.
이들은 『수천명의 알바니아인들이 독일·프랑스·그리스·체코 등의 대사관이 있는 스칸데르베르그 광장으로 모여들자 경찰은 이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위협발포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익명을 요청한 알바니아의 한 언론인은 로이터 통신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외국대사관이 알바니아를 떠나려는 시민들을 지원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수천명의 알바니아인들이 독일·프랑스·그리스·체코 등의 대사관이 있는 스칸데르베르그 광장으로 모여들자 경찰은 이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위협발포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익명을 요청한 알바니아의 한 언론인은 로이터 통신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외국대사관이 알바니아를 떠나려는 시민들을 지원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고 말했다.
1991-03-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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