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수웅특파원】 일본 정계의 최고 실력자이며 자민당 다케시타파(죽하파)회장인 가네마루 신(김환신)전부 총리는 3일 기후(기부)현 미노카모(미농가무)시에서 열린 파벌 집회에서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미국을 방문,교량역을 맡겠다고 밝혔다. 가네마루 전 부총리는 이날 『일·북한관계가 하루라도 빨리 해결되기 위해서는 북한과 미국이 대화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지적하고 『북한의 핵사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미일관계,한일관계도 원활히 될 수 없다. 그것을 무너뜨려 가면서까지 북한과 손을 잡으려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1991-03-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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