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걸프전쟁이 사실상 종전됨에 따라 쿠웨이트에 특사를 파견,지난해 말 전달받은 알 사바 쿠웨이트 국왕의 친서에 대한 노태우 대통령의 답신을 전달할 방침인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정부는 이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쿠웨이트 망명정부와 접촉하고 있는 소병용 주 쿠웨이트 대사를 통해 전쟁을 치르는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내용의 이상옥 외무장관 서신을 쿠웨이트측에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지난해 쿠웨이트 국왕의 친서에 대한 답신이 곧 특사를 통해 전달될 것으로 안다』면서 특사로는 유종하 외무차관 최광수 전 외무장관 등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쿠웨이트의 알 사바 국왕은 지난해 11월 알 슈메이트 주택성장관을 특사로 파견,노대통령에게 친서를 전달한바 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쿠웨이트 망명정부와 접촉하고 있는 소병용 주 쿠웨이트 대사를 통해 전쟁을 치르는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내용의 이상옥 외무장관 서신을 쿠웨이트측에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지난해 쿠웨이트 국왕의 친서에 대한 답신이 곧 특사를 통해 전달될 것으로 안다』면서 특사로는 유종하 외무차관 최광수 전 외무장관 등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쿠웨이트의 알 사바 국왕은 지난해 11월 알 슈메이트 주택성장관을 특사로 파견,노대통령에게 친서를 전달한바 있다.
1991-03-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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