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대통령은 28일 상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있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첫 운영·상임위합동회의에 참석,격려사를 통해 『안팎의 상황으로 볼때 북한의 고립대결 노선은 분명히 한계상황을 맞고 있어 북한의 멀지않아 변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제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통일의 기회에 대비하는 우리의 태세를 갖출때』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멀지않아 실시될 지방의회선거는 우리 민주발전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지적한뒤 『지방자치가 중앙정치와 같이 여야가 편을 나누어 투쟁하는 전쟁의 장이 되면 그 피해자는 주민 모두가 될뿐이므로 이를 막기 위해서는 직업적 정치꾼이 아닌 진정한 주민대표가 의회에 많이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멀지않아 실시될 지방의회선거는 우리 민주발전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지적한뒤 『지방자치가 중앙정치와 같이 여야가 편을 나누어 투쟁하는 전쟁의 장이 되면 그 피해자는 주민 모두가 될뿐이므로 이를 막기 위해서는 직업적 정치꾼이 아닌 진정한 주민대표가 의회에 많이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1991-03-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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