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고립노선 한계/통일 대비태세 갖춰야”/노 대통령 강조

“북한의 고립노선 한계/통일 대비태세 갖춰야”/노 대통령 강조

입력 1991-03-01 00:00
수정 1991-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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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대통령은 28일 상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있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첫 운영·상임위합동회의에 참석,격려사를 통해 『안팎의 상황으로 볼때 북한의 고립대결 노선은 분명히 한계상황을 맞고 있어 북한의 멀지않아 변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제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통일의 기회에 대비하는 우리의 태세를 갖출때』라고 강조했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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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은 이어 『멀지않아 실시될 지방의회선거는 우리 민주발전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지적한뒤 『지방자치가 중앙정치와 같이 여야가 편을 나누어 투쟁하는 전쟁의 장이 되면 그 피해자는 주민 모두가 될뿐이므로 이를 막기 위해서는 직업적 정치꾼이 아닌 진정한 주민대표가 의회에 많이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1991-03-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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