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강우 측정결과
【부산=장일찬기자】 지난 1월중 부산지역에 내린 비의 산성도가 최고 PH 3.9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측정된 것중 최고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지방 환경청은 26일 지난 1월중 부산지방에 3일동안 내린 비를 21차례 측정한 결과 19차례의 결과가 정상적인 빗물의 산성도(PH 5.6)를 초과했으며 최고 PH 3.9,평균 4.2의 강산성비였다고 밝혔다.
이같은 산성도는 정상적인 빗물에 비해 14∼17배나 강한 것으로 산성비로 인해 산림황폐화 등 생태계파괴가 문제되고 있는 유럽 서북부지역의 강우산성도(PH 4∼4.5)와 비슷한 수준이다.
산성도는 수치가 적을수록 높은 것이며 PH 3.9는 전국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곳으로 알려진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최고강우산도 4.3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부산=장일찬기자】 지난 1월중 부산지역에 내린 비의 산성도가 최고 PH 3.9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측정된 것중 최고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지방 환경청은 26일 지난 1월중 부산지방에 3일동안 내린 비를 21차례 측정한 결과 19차례의 결과가 정상적인 빗물의 산성도(PH 5.6)를 초과했으며 최고 PH 3.9,평균 4.2의 강산성비였다고 밝혔다.
이같은 산성도는 정상적인 빗물에 비해 14∼17배나 강한 것으로 산성비로 인해 산림황폐화 등 생태계파괴가 문제되고 있는 유럽 서북부지역의 강우산성도(PH 4∼4.5)와 비슷한 수준이다.
산성도는 수치가 적을수록 높은 것이며 PH 3.9는 전국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곳으로 알려진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최고강우산도 4.3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1991-02-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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