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전 이후 국내제조업체의 91%가 경영여건이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는 25일 이달초 서울지역 5백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걸프전쟁후 나타난 경영여건을 조사한 결과 19.2%가 경영여건이 악화됐으며 72.1%는 여건이 악화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경영이 악화된 주요 요인으로는 28.5%가 제조원가의 상승을 제일로 꼽았으며 ▲수출부진 23.6% ▲내수부진 14.1% ▲자금사정 악화 12.1% ▲원자재 확보난 10.6% ▲수송비용 상승 5.8% 등의 순이다.
한편 걸프전이 끝난후 경영여건에 대해서는 50%가 호전될 것으로,35%가 현재와 비슷하거나 예상이 곤란하다고 답한 반면 15%만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만 잘 견딘다면 전후의 경영여건이 호전될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상의는 25일 이달초 서울지역 5백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걸프전쟁후 나타난 경영여건을 조사한 결과 19.2%가 경영여건이 악화됐으며 72.1%는 여건이 악화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경영이 악화된 주요 요인으로는 28.5%가 제조원가의 상승을 제일로 꼽았으며 ▲수출부진 23.6% ▲내수부진 14.1% ▲자금사정 악화 12.1% ▲원자재 확보난 10.6% ▲수송비용 상승 5.8% 등의 순이다.
한편 걸프전이 끝난후 경영여건에 대해서는 50%가 호전될 것으로,35%가 현재와 비슷하거나 예상이 곤란하다고 답한 반면 15%만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만 잘 견딘다면 전후의 경영여건이 호전될 것으로 분석된다.
1991-02-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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