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은 아직도 남아
이라크에 잔류하다 지난 11일 탈출한 현대건설직원 박휴중씨(35)와 근로자 이칠성씨(32)·이홍규씨(48) 등 3명이 박씨의 두아들과 함께 21일 하오6시15분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했다.
이들은 국경선을 넘어 이란으로 탈출한 뒤 그동안 출국준비 관계로 테헤란에 머물다가 이날 이란항공 800편으로 일본 도쿄까지 와 이날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박씨의 부인인 이라크인 모나케일리씨(35)는 이라크 당국의 자국민 출국금지 방침에 따라 박씨와 함께 오지 못했다.
이로써 현재 이라크에 남아있는 현대건설 근로자는 7명이다.
이라크에 잔류하다 지난 11일 탈출한 현대건설직원 박휴중씨(35)와 근로자 이칠성씨(32)·이홍규씨(48) 등 3명이 박씨의 두아들과 함께 21일 하오6시15분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했다.
이들은 국경선을 넘어 이란으로 탈출한 뒤 그동안 출국준비 관계로 테헤란에 머물다가 이날 이란항공 800편으로 일본 도쿄까지 와 이날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박씨의 부인인 이라크인 모나케일리씨(35)는 이라크 당국의 자국민 출국금지 방침에 따라 박씨와 함께 오지 못했다.
이로써 현재 이라크에 남아있는 현대건설 근로자는 7명이다.
1991-02-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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