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이미 공격시간표 결정”/아지즈외무,어제 모스크바로
【로스앤젤레스·파리 UPI AFP연합특약】 미국은 3일내에 이라크가 항복하거나 외교적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는한 이번 주내로 이라크에 대한 대규모 육해공 합동공격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가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국방부 고위관리들을 인용,미군은 지상전 개시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이라크군의 전력파괴 수준에 매우 근접해 있어서 언제든 공격을 개시할 수 있으며 지상전을 언제 시작할 것인지는 부시대통령이 결정할 일이지만 시간계획표는 이미 짜여졌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한편 롤랑 뒤마 프랑스 외무장관도 이날 라디오인터뷰에서 다국적군의 지상공격일자가 이미 결정됐으며 프랑스정부는 공격날짜를 알지만 밝힐수 없다고 말했다.
【뉴욕·도쿄·테헤란 외신종합】 압둘 아미르 알 안바리 유엔주재 이라크대사는 16일 이라크는 쿠웨이트 점령 이라크군의 철수에 어떤 조건도 붙이지 않았다고 말해 타리크 아지즈 이라크 외무장관의 방소를 앞두고 이라크가 제시한 철군조건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18일 고르바초프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인 아지즈 장관은 17일 육로로 이란에 도착,테헤란에서 항공기편으로 모스크바를 향해 떠났다.
한편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 특사로 방일중인 예브게니 프리마코프는 16일 정전을 위해서는 ▲이라크가 쿠웨이트에서 무조건 철수하는 시기를 명시해야 되고 철수하는 동안 다국적군도 전투중지를 보장해야 하며 ▲어느정도 철수가 완료된 단계에서 조건논의에 들어가는 등 2단계로 나누어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파리 UPI AFP연합특약】 미국은 3일내에 이라크가 항복하거나 외교적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는한 이번 주내로 이라크에 대한 대규모 육해공 합동공격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가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국방부 고위관리들을 인용,미군은 지상전 개시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이라크군의 전력파괴 수준에 매우 근접해 있어서 언제든 공격을 개시할 수 있으며 지상전을 언제 시작할 것인지는 부시대통령이 결정할 일이지만 시간계획표는 이미 짜여졌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한편 롤랑 뒤마 프랑스 외무장관도 이날 라디오인터뷰에서 다국적군의 지상공격일자가 이미 결정됐으며 프랑스정부는 공격날짜를 알지만 밝힐수 없다고 말했다.
【뉴욕·도쿄·테헤란 외신종합】 압둘 아미르 알 안바리 유엔주재 이라크대사는 16일 이라크는 쿠웨이트 점령 이라크군의 철수에 어떤 조건도 붙이지 않았다고 말해 타리크 아지즈 이라크 외무장관의 방소를 앞두고 이라크가 제시한 철군조건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18일 고르바초프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인 아지즈 장관은 17일 육로로 이란에 도착,테헤란에서 항공기편으로 모스크바를 향해 떠났다.
한편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 특사로 방일중인 예브게니 프리마코프는 16일 정전을 위해서는 ▲이라크가 쿠웨이트에서 무조건 철수하는 시기를 명시해야 되고 철수하는 동안 다국적군도 전투중지를 보장해야 하며 ▲어느정도 철수가 완료된 단계에서 조건논의에 들어가는 등 2단계로 나누어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991-02-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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