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 한보그룹계열인 한보철강(대표 정태수)이 인천지역 시영아파트의 82%를 건립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서울 수서지구 택지특혜분양과 관련,검찰이 한보그룹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어 이 아파트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될지 우려되고 있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오는 93년까지 건립하게 될 인천 시영아파트는 연수택지개발지구 등 4개 지구의 근로자 복지아파트 1천2백가구를 비롯,소형 분양아파트 9백30가구,영구임대아파트 1천3백가구,소형분양아파트 7백70가구 등 모두 4천2백가구분으로 이중 한보철강이 전체의 82%인 3천4백30가구분을 건립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보철강이 건립하고 있는 지역별 시영아파트는 남구 연수택지개발지구 16단지에 2백61억원을 들여 49.5㎡(15평)형 15층 규모의 근로자 복지아파트 9동 1천2백가구를 오는 93년3월 완공할 계획이며 35단지에는 2백39억원을 들여 79.2㎡(24평)형의 소형 분양아파트 9백30가구분의 5층 규모의 18동을 92년 9월까지 완공할 예정이었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오는 93년까지 건립하게 될 인천 시영아파트는 연수택지개발지구 등 4개 지구의 근로자 복지아파트 1천2백가구를 비롯,소형 분양아파트 9백30가구,영구임대아파트 1천3백가구,소형분양아파트 7백70가구 등 모두 4천2백가구분으로 이중 한보철강이 전체의 82%인 3천4백30가구분을 건립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보철강이 건립하고 있는 지역별 시영아파트는 남구 연수택지개발지구 16단지에 2백61억원을 들여 49.5㎡(15평)형 15층 규모의 근로자 복지아파트 9동 1천2백가구를 오는 93년3월 완공할 계획이며 35단지에는 2백39억원을 들여 79.2㎡(24평)형의 소형 분양아파트 9백30가구분의 5층 규모의 18동을 92년 9월까지 완공할 예정이었다.
1991-02-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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