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그룹 계열의 한보탄광이 8일 태평양증권을 주간사로 1백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려다 지급보증기관인 대한보증보험의 보증철회로 발행계획이 취소됐다.
이에따라 한보그룹 계열사들이 증시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기가 어렵게 돼 「수서파문」이 증권업계에까지 여파를 미치고 있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보탄광은 84년 9월이후 세차례에 걸쳐 3백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으나 지난해 8월에 발행한 1백억원이 미상환 상태에 있으며 한보철강도 미상환 채권액이 1천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보그룹의 주력기업인 한보철강의 사채발행한도가 1천95억원이어서 한도가 불과 25억원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따라 한보그룹 계열사들이 증시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기가 어렵게 돼 「수서파문」이 증권업계에까지 여파를 미치고 있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보탄광은 84년 9월이후 세차례에 걸쳐 3백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으나 지난해 8월에 발행한 1백억원이 미상환 상태에 있으며 한보철강도 미상환 채권액이 1천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보그룹의 주력기업인 한보철강의 사채발행한도가 1천95억원이어서 한도가 불과 25억원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1991-02-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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