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지구 택지특별분양 사건과 관련,박세직 서울시장은 7일 『이번 사건의 모든 책임은 최종 결정권자인 나에게 있다』고 말했다.
박시장은 이날 상오 기자회견을 갖고 『고건 전 시장에게 분양결정 책임을 떠넘기려 했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본의가 아니며 이로인해 고 전 시장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관련기사 17면>
박시장은 이날 기자회견 뒤 고 전 시장 자택으로 전화를 걸어 잘못보도된 경위에 대한 해명과 함께 사과를 했다.
박시장은 이어 「군부대가 고도제한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수서지구택지 공급결정이 내려진 지난 21일 해당 부대에 협조공문을 보내고 부대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작전개념도 많이 바뀌고 발전한만큼 융통성을 발휘해줄 것」을 요구,긍정적 답변을 얻었으며 국방부를 통해 정식절차를 밟는 과정에 시간이 걸려 군부대측이 그동안 일단 부정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한편 윤백영 부시장은 자신이 지난해 연말 국회건설위 청원에 참석,고건 전 시장의 지시에 따라 「국회청원과 건설부의유권해석이 특별공급에 대해 긍정적으로 결론을 내릴경우 이를 수용하겠다는 시의 입장을 밝혔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현재로서는 전·현직 시장의 주장에 대한 어떠한 형태의 말을 할 입장이 아니다』고 말했다.
박시장은 이날 상오 기자회견을 갖고 『고건 전 시장에게 분양결정 책임을 떠넘기려 했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본의가 아니며 이로인해 고 전 시장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관련기사 17면>
박시장은 이날 기자회견 뒤 고 전 시장 자택으로 전화를 걸어 잘못보도된 경위에 대한 해명과 함께 사과를 했다.
박시장은 이어 「군부대가 고도제한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수서지구택지 공급결정이 내려진 지난 21일 해당 부대에 협조공문을 보내고 부대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작전개념도 많이 바뀌고 발전한만큼 융통성을 발휘해줄 것」을 요구,긍정적 답변을 얻었으며 국방부를 통해 정식절차를 밟는 과정에 시간이 걸려 군부대측이 그동안 일단 부정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한편 윤백영 부시장은 자신이 지난해 연말 국회건설위 청원에 참석,고건 전 시장의 지시에 따라 「국회청원과 건설부의유권해석이 특별공급에 대해 긍정적으로 결론을 내릴경우 이를 수용하겠다는 시의 입장을 밝혔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현재로서는 전·현직 시장의 주장에 대한 어떠한 형태의 말을 할 입장이 아니다』고 말했다.
1991-02-08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