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자사들이 기업에 대출해 주면서 대출금의 일부를 예수금으로 다시 잡는 이른바 「꺾기」가 극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은행감독원이 지난해 12월11일부터 8일간 한국·서울·한양·대한·중앙·제일투자금융 등 6개 단자사를 대상으로 꺾기실태를 특별검사한 결과 이들 단자사들이 대출금의 8%에서 최고 39.8%까지 대출금을 예수금으로 재예치케해 평균 꺾기비율이 25.9%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은행감독원이 지난해 12월11일부터 8일간 한국·서울·한양·대한·중앙·제일투자금융 등 6개 단자사를 대상으로 꺾기실태를 특별검사한 결과 이들 단자사들이 대출금의 8%에서 최고 39.8%까지 대출금을 예수금으로 재예치케해 평균 꺾기비율이 25.9%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991-02-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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