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선거법 개정 촉구

지방의회선거법 개정 촉구

입력 1991-02-04 00:00
수정 1991-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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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대표단,오늘 여야대표 면담

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은 4일 황인철변호사 등 대표단 5명을 김영삼 민자당 대표최고위원과 김대중 평민당 총재에게 보내 이번 임시국회에서 지방의회 의원선거법을 개정해 줄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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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은 이날 면담을 통해 『정당,후보자,선거사무장,선거연락소 책임자와 선거사무원 외에는 선거운동(당락에 영향을 끼치는 일체의 행위)을 할 수 없도록 한 현행법의 독소조항을 삭제해 공명선거 캠페인은 물론 일반 시민이 선거운동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거나 선거참여를 허용하도록 할 것』 등 7개항을 요구하기로 했다.

1991-02-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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