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관리 진단」 정착단계/공진청/3년간 1,818업체 감사

「품질관리 진단」 정착단계/공진청/3년간 1,818업체 감사

입력 1991-02-01 00:00
수정 1991-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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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백업체에 등급 부여

공업진흥청이 88년도부터 2천5백여 공장을 대상으로 시행해오고 있는 품질관리 진단사업이 정착돼가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1천8백18개 업체가 진단을 받아 이중 6백45개 업체가 등급을 받았으며 미흡한 업체는 계속 지도를 받게된다.

지난해 실시된 4백여 업체에 대한 품질관리 사업을 보면 2백6개 소재 및 부품업체중 74개 업체가 등급수준 이상이었고(1등 9,2갑 30,2을 35개) 1백32개 업체는 등급수준에 오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가려졌다.

진단내용을 분석한 결과 최고경영자의 75.7%와 종업원의 77.2%가 품질관리 교육을 받았고 54.4%는 품질관리 전문가를 확보했으며 검사설비 보유율은 83%로 나타났다. 이같은 진단결과는 자동차 및 전자분야 모기업의 소재 및 부품품질 고급화 요구에 따라 영세한 중소기업의 품질관리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1991-02-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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