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도덕교육 강화/노 대통령,불교계인사와 오찬

국민도덕교육 강화/노 대통령,불교계인사와 오찬

입력 1991-02-01 00:00
수정 1991-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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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대통령은 31일 낮 서의현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등 불교계인사 6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베풀며 그동안 종교계가 새질서 새생활실천 운동에 크게 기여해준 데 대해 치하했다.

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금 우리 사회는 도덕성을 회복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도덕성 회복은 지률보다는 자율적으로 해야하며 이에대한 국민교육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곧 있게될 지방의회선거가 잘못 운용될때 타락·무질서·분열·경제혼란이 초래될 것이라고 말하고 『공명선거를 통해 내고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뽑을 때 우리의 민주주의는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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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서원장 외에 이운제 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장,전운덕 대한불교 천태종 총무원장,이홍파 한국불교 종단협의회 사무총장,유혜춘 전국비구니회 회장,이철행 원불교 교정원장이 참석했다.

1991-02-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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