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 친 평민세력/새달초 신당 창당

재야 친 평민세력/새달초 신당 창당

입력 1991-01-31 00:00
수정 1991-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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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학계·여성계 및 일부 전민련인사 등 재야의 친평민당 세력의 평민당을 포함하는 「통합야당」 결성의 전단계로 2월초 창당발기인대회를 갖고 재야신당을 창당할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재야신당 창당작업에는 종교계의 오충일·최성묵·조남기·김상근목사 및 이재정신부,학계의 박종화·한상운·이상신교수,여성계의 이우정씨,전민련의 이창복씨 등 4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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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신당은 3월에 실시될 지방의회선거에서 영남권과 중부권 등 평민당 취약지역에서 평민당과의 연합공천 등 제휴관계를 유지한 뒤 선거후 평민당의 당명포기 등 정치적 해체절차를 거쳐 평민당이 재야신당에 합류하는 형식으로 통합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1991-01-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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