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일찬기자】 29일 하오9시10분쯤 부산시 남구 대연동 경성대 뒷편 황령산 중턱에서 불이나 1만여평을 태우고 30일 상오1시쯤 일단 진화됐다.
불이 나자 공무원과 민방위대원 1천여명이 진화에 나섰으나 산세가 험한데다 날이 어두워 쉽게 불길을 잡지 못했다.
경찰은 불이 6곳에서 동시에 일어난 점으로 미루어 방화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나자 공무원과 민방위대원 1천여명이 진화에 나섰으나 산세가 험한데다 날이 어두워 쉽게 불길을 잡지 못했다.
경찰은 불이 6곳에서 동시에 일어난 점으로 미루어 방화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1-0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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