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리투아공 전 총리/스위스에 망명 요청

소 리투아공 전 총리/스위스에 망명 요청

입력 1991-01-26 00:00
수정 1991-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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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P연합】 리투아니아의 전 총리이자 독립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했던 카지미에라 프룬스키에네가 스위스에 망명을 요청했다고 리투아니아의 소식통을 인용,영국의 런던타임스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소식통은 생명에 위험을 느낀 그녀가 지난 22일 스위스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다고 이 신문에 밝혔다.

프룬스키에네는 지난 8일 리투아니아공화국 의회가 그녀의 물가인상안을 부결시킨 후 총리직에서 전격 사임했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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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의 외교문제 담당 편집자인 마이클 비넌씨는 스위스당국이 24일 그녀의 망명을 이미 허가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1991-01-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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